자전거를 타고 이동시 전화기가 애물단지이다.
전화벨이 울리면 안받고 무시하거나 주머니나 가방에서 어기적어기적 뺀뒤
받으려면 끊겨있거나 다시집어넣으려다 위험한순간이 오기도한다..
예전부터 쓰던 아이템을 소개하겠다.
이것저것 사용했는데 이것만한게 없다.

XV의 레더파우치!! 컬러, 텍스쳐가 여러가지로 선택의 폭이넓다.
내껀 악어가죽무늬에 실버컬러로 어떤가.. 그럴싸한가?
단단하고 꼼꼼한 스티치가 돋보인다.
뒷면모습 벨트에 똑딱이 버튼을 열어서 걸어도되고
위쪽 링에 카라비너를 사용해 벨트걸이에 걸어도된다.
개인적으론 댄싱주행을 자주하다보니 벨트에 걸어서 좌우 흔들림을 방지한다.
제일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자석버튼!!
보통 타제품은 지퍼를 사용해서 라이딩시 한손으로 열고 다시 전화기를 넣고 닿는것이
시간도걸리고 불편하다.
이 파우치는 자석이라 라이딩에 집중하면서도 한손으로 쏙~넣었다 빼기가 수월하다.

마지막으로 이어폰이 나올수있는 구멍이 마련되어 있는데다
그방향이 위쪽으로 나오는 방식이라 선정리가 좀더 쉽다.
파우치의 내부크기는 아이폰3GS에 실리콘케이스를 씌우고 딱맞아떨어진다.
이 파우치의 단점이라면 타제품보다 조금 무겁다 정도인데
가죽의 텍스쳐도 멋지고 라이딩시 여닫기가 편하다는 장점때문에
집에있는 다른 파우치들은 찬밥신세로..
http://xvjam.com
아메리칸어패럴의 트랙셔츠!
서퍼티셔츠들은 많은 브랜드들에서 나오는데
서퍼들이 서핑후 바다에서 나와도 이 티셔츠들은 무겁지가 않게 만들어져있다.
물을먹어도 몸에 쫙 들러붙지않고 무겁지 않다는건 땀을흘렸을때도 비슷한 효과를 볼수있다.
이런 서퍼티셔츠들은 일반 면티보다는 한번늘어나면 형태가 잘 돌아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긴하다.
그래서 대안이된것이 아메리칸 어패럴의 트랙셔츠!
이름이 트랙셔츠이긴하나 실제로보면 아~이거 하는 다 아는 티셔츠다.
나시로도 이재질이 나오는데 워낙 무지티를 좋아하고
서퍼티셔츠의 장점까지 가지고있어 깔별로 입고있다.
져지를 즐겨입지않는 픽시라이더들
자전거를 끌고나가 사람도만나고 다른일들도 많이보기때문에
이런더위엔 멋진 그래픽 티셔츠도 많지만
이 티셔츠를 추천하고싶다.
라이딩후 찝찝함이 사라진다.
걍 피우다가 탁!던져놨는데 아쿠아라는 이름에 걸맞는 패키지가 참 이쁘다는생각을했다.

크로몰리 덕후 태규형도 드디어 클릿슈즈를 질렀다.
무조건 SIDI제품이어야 한다더니 이틀만에 스파이더모델을 질렀다.
왼쪽은 290왕발 45사이즈 SIDI드레곤2카본 제품으로 내것이고..
오른쪽이 태규형의 스파이더!!
둘다MTB클릿이다.
로드를 탈때는 룩페달에 로드클릿을 사용한다.
누르는힘을 잘받을수있는 면적과 좌우 흔들리는 유격이없어 스피드를내기에는 최고니까.
하지만 픽스드기어에서는 MTB클릿을 추천하고싶다.
MTB스파이크는 산에서도 걷고 뛸수있게 아웃솔 곧 바닥창이 마련되어있다.
픽스드기어 유저들은 라이딩시
사람을 만나고 자전거에서 하차해 보행을하는 시간이 일반 로드유저보다 많아서이다.
로드스파이크도 커버를씌우고 보행이가능하지만 불편할수밖에없다.
게다가 스키딩시 페달에따라 다르지만 MTB페달은 약간 유격이있어서
살짝 발목을 틀어주면서 스키딩이 수월하지만
오히려 로드클릿은 빠져버린다.
뭐랄까 로드클릿을 빼는 단계가 탁탁!2단계라면
MTB클릿은 스윽~! 여러단계이다.
이유격을 이용하니 더 유용했다.
이러한점들 때문에 메신져들도 MTB클릿을 신는것으로 생각된다.


mtb페달 이미지by구글


하지만 경륜선수들은 이페달의 홈에끼워지는 스파이크를신는다.
그외에 스트랩으로 당겨발을 감싸주는것과 발이 적정한위치를 유지할수있게해주는 토클립
은 같다.




덧글
XV,RVCA 이런매이커 나오면 그~회사 링크까지 걸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ㅋㅋ
XVJAM.COM의 주소를 링크 걸어놓으면 너에게 들어온 방문자들이 XV로 직행할 수 있는 바람직한 현상이 생겨날것도 같네
RVCA는 해주지말고..그 백인 새끼들은 지들이 알아서 해먹으니깐 조선사람 힘은 필요없을꺼야..아마..